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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셔요. 무더운 여름날 건강 관리 하시고요.
휴가철 을 맞이해서 8월에 3번 정도 란딩 나갈 기회가 생겼는데 (뒤에서 분노 게이지 상승하는
부인님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구장이 다 처음 가는곳이라 공을 넉넉히 준비 해 갈라고 하는데 아래 구장들에 대략 적인 난이도 가 궁금하네요.
아시아나 서코스, SKY 72 lake코스 , 오크밸리.... SKY72만 오후 티 고 나머진 새벽티 입니다.
예전에 아무 정보 없이 은화삼 가서 개고생 했던 기억이 나긴 합니다. 전 백돌이 이고 한번 나가면 대략 5 ~6개 사이
공을 잃어 버립니다. 캐디가 늘 말씀 하시길 " 헌공 치셔요.. 새공 집어 넣고" ㅋㅋ
수고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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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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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yaizul578607님의 댓글 hoyaizul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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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아시아나cc 좁고 난이도 있으며 언듈레이션 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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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뱀이 많나요? 로스트 볼로 만 쟁겨놔야 겠네여~ 감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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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서코스 - 회원제 명문 코스지만 쉽지 않기로 악명 높은 곳입니다 일단 동코스 아닌걸로 약간 맘의 위안을 얻으시면 되고요.. 동코스는 언둘레이션도 극악이고 코스 자체도 많이 어려운 편입니다...서코스는 이에 비해 조금은 편안한 레이아웃의 코스구요..그린은 공통적으로 빠릅니다 유명하죠...숏게임과 퍼팅에 신경쓰시면 좋은 스코어 기대하셔도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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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설명 감사 합니다. 스카이가 양잔디 군요.. 코스도 문제지만 더위하고 싸움도 걱정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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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72는 지난달에 레이크코스 가보니 주말이어서 티박스를 앞으로 땡겨놔서 세컨이 대부분 숏아이언이에요. 그린은 쉬운편이고요. 역시나 서비스는 좋습니다. 핀 컵을 큰걸로 꼽아놓은 홀도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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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저 역시 기대가 큽니다. 대신 바람은 좀 많이 불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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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아시아나 일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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