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디바골프님의 댓글

 

상암디바골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9-03-22 15:23

동영상이 넘 짧은데요 ㅎㅎ

동영상이 넘 짧은데요 ㅎㅎ

독사홍님의 댓글

독사홍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9-03-22 16:43

이 동영상으로는 스윙평가할만한게 없어 보입니다.(너무 멀구요. 타겟뒤에서 찍어주세요)
아이언이라 체중이동도 적은 편이고, 스윙플레인을 볼 수 있는 것도 없고, 공의 구질이 어떻다는 내용도 없고,
그냥 스윙만 보고 스윙을 평가해달라고 하시는 것도 애매하네요.
프로의 스윙을 만들거 아니시라면 스윙에서 특별히 지적할 점은 전혀 안보입니다.
단지, 임팩트 후에 헤드업을 안하려고 머리를 잡아두려고 너무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는데,
임팩트때 헤드업은 전혀 안하시니까 저 동작은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이 동영상으로는 스윙평가할만한게 없어 보입니다.(너무 멀구요. 타겟뒤에서 찍어주세요) 아이언이라 체중이동도 적은 편이고, 스윙플레인을 볼 수 있는 것도 없고, 공의 구질이 어떻다는 내용도 없고, 그냥 스윙만 보고 스윙을 평가해달라고 하시는 것도 애매하네요. 프로의 스윙을 만들거 아니시라면 스윙에서 특별히 지적할 점은 전혀 안보입니다. 단지, 임팩트 후에 헤드업을 안하려고 머리를 잡아두려고 너무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는데, 임팩트때 헤드업은 전혀 안하시니까 저 동작은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림핑바순님의 댓글

 

림핑바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9-03-22 17:07

백스윙 크기는 적절해요

일단 하나 보이는 점은 임팩트 때 손의 위치가 딱 어드레스 때와 동일한 자리에서 멈추려는 경향이 있는데, 훨씬 왼발쪽으로 확 보낸다고 생각하고 실제로 그렇게 되어야 합니다. 지금처럼 치는 게 스쿠핑이에요. 헤드스피드는 느려지고 발사각은 과하게 올라가고 하향타격 불가능해집니다

백스윙 크기는 적절해요 일단 하나 보이는 점은 임팩트 때 손의 위치가 딱 어드레스 때와 동일한 자리에서 멈추려는 경향이 있는데, 훨씬 왼발쪽으로 확 보낸다고 생각하고 실제로 그렇게 되어야 합니다. 지금처럼 치는 게 스쿠핑이에요. 헤드스피드는 느려지고 발사각은 과하게 올라가고 하향타격 불가능해집니다

림핑바순님의 댓글

 

림핑바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9-03-22 19:28

좀 다릅니다. 끌고 내려오는 게 아니라 끌고 내려온 이후에 타겟 쪽으로 많이 보내서야 해요. 내 머리는 오른발쪽에 남아있는데 임팩트는 저 왼발 쪽 멀리서 맞는 불균형한 자세가 돼야 합니다

좀 다릅니다. 끌고 내려오는 게 아니라 끌고 내려온 이후에 타겟 쪽으로 많이 보내서야 해요. 내 머리는 오른발쪽에 남아있는데 임팩트는 저 왼발 쪽 멀리서 맞는 불균형한 자세가 돼야 합니다

채민대디님의 댓글

 

채민대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9-03-22 17:50

한달 반 치고는 라이크 뉴...아니 베리 굿입니다.
원하시니까 보이는 대로 말씀드리면,
아이언이 미들 혹은 롱아이언으로 보입니다.
우선 스탠스를 반~한족장 넓혀보시지요.
왼발을 살짝 오픈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코킹을 지금보다 조금 빨리 하시는 것이 컨트롤하는데 유리할 것입니다. 초보때는 탑에서 클럽이 휘청이며 실수를 유발할 수 있어요. 물론 익숙해 지면 오히려 딜레이 코킹이 레깅에 더 유리할 수 도 있습니다. L to L 드릴을 추천합니다.
백스윙 높이는 적절하나 왼쪽 어께가 오른발까지 오게 더 돌리셔야합니다. 너무 머리 잡으려고 하시면 부상우려도 있고 경직됩니다. 오른쪽 어께를 뒤로 돌린다는 느낌을 가지시면 백스윙이 쉬워집니다.
캐스팅 현상도 있으나 구력이 되면 해결 될 정도로 생각됩니다.
체중이동을 너무 신경쓰셔서 허리의 슬라이딩이 약간 과해보입니다.
임팩시 손뭉치가 조금더 왼허벅지 쪽으로 가면서 어드레스 때보다 클럽해드가 눌러지는 형태가 되어야 다운블로가 됩니다. 윗분의 조언처럼 스쿠핑이 있는데, 눌러치는 연습을 하셔야합니다. 어드레스에서 바로 임팩자세를 만들어보는 연습을 추천드립니다.
윗 분들 말씀처럼 임팩이후 머리를 너무 잡고 계십니다. 부상우려 있습니다. 임팩이후에는 자연스럽게 따라가셔도 됩니다.
보이는데로 말씀드렸지만, 한달반 스윙치고는 베리굿입니다. ^^

한달 반 치고는 라이크 뉴...아니 베리 굿입니다. 원하시니까 보이는 대로 말씀드리면, 아이언이 미들 혹은 롱아이언으로 보입니다. 우선 스탠스를 반~한족장 넓혀보시지요. 왼발을 살짝 오픈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코킹을 지금보다 조금 빨리 하시는 것이 컨트롤하는데 유리할 것입니다. 초보때는 탑에서 클럽이 휘청이며 실수를 유발할 수 있어요. 물론 익숙해 지면 오히려 딜레이 코킹이 레깅에 더 유리할 수 도 있습니다. L to L 드릴을 추천합니다. 백스윙 높이는 적절하나 왼쪽 어께가 오른발까지 오게 더 돌리셔야합니다. 너무 머리 잡으려고 하시면 부상우려도 있고 경직됩니다. 오른쪽 어께를 뒤로 돌린다는 느낌을 가지시면 백스윙이 쉬워집니다. 캐스팅 현상도 있으나 구력이 되면 해결 될 정도로 생각됩니다. 체중이동을 너무 신경쓰셔서 허리의 슬라이딩이 약간 과해보입니다. 임팩시 손뭉치가 조금더 왼허벅지 쪽으로 가면서 어드레스 때보다 클럽해드가 눌러지는 형태가 되어야 다운블로가 됩니다. 윗분의 조언처럼 스쿠핑이 있는데, 눌러치는 연습을 하셔야합니다. 어드레스에서 바로 임팩자세를 만들어보는 연습을 추천드립니다. 윗 분들 말씀처럼 임팩이후 머리를 너무 잡고 계십니다. 부상우려 있습니다. 임팩이후에는 자연스럽게 따라가셔도 됩니다. 보이는데로 말씀드렸지만, 한달반 스윙치고는 베리굿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