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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 검색하다 궁금함을 참지 못하고 PXG 0811 XF 데모제품 헤드만 구입했습니다.
상태는 괜찮은 듯 하고 슬리브도 포함된 모델이네요. 구매가 260불에 배송비 추가하니 310불정도입니다.
이거 충동구매인데 조금 성급하게 결정한 건 아닌 지...
시타하신 분들은 조금 퍽퍽한 느낌의 드라이버라고 하셔서 구매의사가
없었는 데 최근 Veylix 샤프트를 주문해 놓고 대기하다가 결국 일을 저질렀습니다.
일단 쳐보고 맘에 안들면 내보내야 겠네요.
기존에 시타하신 분들 어떠셨는 지 궁금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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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가 좀 가벼운 느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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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기본밸런스가 d0인것 같더군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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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돌로 때리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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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저는 공만 잘 날라가면 최고기는 한데 너무 깡깡 소리 나는 거를 좋아 하지는 않지만 퍽퍽 소리도 별로기는 한데요. 고민입니다. 괜히 질렀나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