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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골포엔 처음 글을 올리네요..
눈팅족인데 pxg, 스릭슨이 너무 핫해서..
pxg는 조금 부담스럽고 스릭슨을 질러볼까 고민중에 있습니다
입문은
나이키 프로콤보(구형) nspro 950s를 지인에게 받아서 시작했고..
그후 근량이 좀 붙어서 프로콤보(신형) s200으로 기변해서 사용중에 있습니다..
(7번 아이언 기준 nspro950s 140~150 / s200으로 기변 후 130내외로 거리가 줄었습니다)
그외 드라이어 유틸 우드 전부 s를 사용하고 있는데..
문제는 작년에 왼어깨 근육이 일부 파열됐는데 라운딩 가거나 연습을 좀 한 날엔 왼쪽 어깨가 저릿한 느낌이 납니다..
그래서 경량 스틸로 바꿔 볼까 하는데..
막차인지 경량 스틸 s 남은건 가격이 다 10~15만원 돈이 더 비싸네요..
물론 직접 시타해보면 좋겠지만 그럴상황이 아니라..
이 상황이라면 그라파이트 r을 사도 될런지
아니면 10만원돈을 다 줘서라도 s를 사는게 맞을까요..?
주변에 골퍼 지인분이 없어 여쭤봅니다!!
골포엔 처음 글을 올리네요..
눈팅족인데 pxg, 스릭슨이 너무 핫해서..
pxg는 조금 부담스럽고 스릭슨을 질러볼까 고민중에 있습니다
입문은
나이키 프로콤보(구형) nspro 950s를 지인에게 받아서 시작했고..
그후 근량이 좀 붙어서 프로콤보(신형) s200으로 기변해서 사용중에 있습니다..
(7번 아이언 기준 nspro950s 140~150 / s200으로 기변 후 130내외로 거리가 줄었습니다)
그외 드라이어 유틸 우드 전부 s를 사용하고 있는데..
문제는 작년에 왼어깨 근육이 일부 파열됐는데 라운딩 가거나 연습을 좀 한 날엔 왼쪽 어깨가 저릿한 느낌이 납니다..
그래서 경량 스틸로 바꿔 볼까 하는데..
막차인지 경량 스틸 s 남은건 가격이 다 10~15만원 돈이 더 비싸네요..
물론 직접 시타해보면 좋겠지만 그럴상황이 아니라..
이 상황이라면 그라파이트 r을 사도 될런지
아니면 10만원돈을 다 줘서라도 s를 사는게 맞을까요..?
주변에 골퍼 지인분이 없어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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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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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565 그라파이트R가 거의 80그램대에 육박해서 그런지 꽤 묵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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