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남님의 댓글

 

박미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9-02-15 10:18

저도 tgi80s 꼈는데 원하지 않는 드로우구질이 생겨서 릴리즈타이밍 딜레이시키려고 조절하고있습니다 ㅜㅜ 옵셋은 기존채보다 약한데, 감기는걸로봐서는 샤프트문제같아요

저도 tgi80s 꼈는데 원하지 않는 드로우구질이 생겨서 릴리즈타이밍 딜레이시키려고 조절하고있습니다 ㅜㅜ 옵셋은 기존채보다 약한데, 감기는걸로봐서는 샤프트문제같아요

궁그미님의 댓글

궁그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9-02-15 10:37

이 샾트 제 지인도 110 인가? 샀다가 바로 파시더라구요
아이언 훅은 진짜 죽음이져..
스틸파이버가 저한텐 딱 좋은거 같아요

이 샾트 제 지인도 110 인가? 샀다가 바로 파시더라구요 아이언 훅은 진짜 죽음이져.. 스틸파이버가 저한텐 딱 좋은거 같아요

혀니워니님의 댓글

혀니워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9-02-15 15:32

저는 110g 중반 0311P 스틸로 구매한 경우인데
(기존 쓰던 아이언도 비슷한 중량의 스틸 채 였습니다.)

처음 한,두번 쳐 봤을 때, 말도 안되는 개훅으로 이거 팔아야 되나 고민 했는데,
저 같은 경우는 새로운 채 써본다는 기대감이랑 비거리 많이 나는 채라는 선입견에
힘이 많이 들어가서 엎어쳐서 그런 구질이 나오지 않았나 싶어요.

현재는 어느 정도 적응하여 훅은 많이 줄었고
살짝 드로우 걸리는 정도 입니다.

저랑 비슷한 경우라면,
몸에 힘 빼시고 좀 더 쳐보시면 나아지실 거에요.

저는 110g 중반 0311P 스틸로 구매한 경우인데 (기존 쓰던 아이언도 비슷한 중량의 스틸 채 였습니다.) 처음 한,두번 쳐 봤을 때, 말도 안되는 개훅으로 이거 팔아야 되나 고민 했는데, 저 같은 경우는 새로운 채 써본다는 기대감이랑 비거리 많이 나는 채라는 선입견에 힘이 많이 들어가서 엎어쳐서 그런 구질이 나오지 않았나 싶어요. 현재는 어느 정도 적응하여 훅은 많이 줄었고 살짝 드로우 걸리는 정도 입니다. 저랑 비슷한 경우라면, 몸에 힘 빼시고 좀 더 쳐보시면 나아지실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