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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중반되어 겨우 시작하게된 아쉬움과 타고난 하드웨어도 없는 점에 매번 좌절속에서 아파트 연습장 벽치기중입니다 ^^;
연습하고 연습하며 한해한해 가다보면
마흔전에는 조금 즐기기 시작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품고 있네요
어떤 취미든 장비병이 있는 성격인지라
딜바다 골프포럼에서 즐겁게 글읽으며
대리만족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저도 피팅채나 협력사 직구를
하는 날이 오겠죠?
인사겸 주절주절 써봅니다~
잘부탁드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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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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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 반겨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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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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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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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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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제력이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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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골프포럼이 무서운 모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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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오셨습니다~!! 어서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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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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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오셨습니다 지옥으로 같이 가실 동지가 한분 더 느셨네요..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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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정말 지옥에 잘빠지는 스타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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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십시요~~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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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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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취미가 주는 즐거움의 절반은 장비질 아닌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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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는 약 80% ...이상.... 쿠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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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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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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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금방 잘하실껍니다 피팅이야 나중이 될수있겠지만 직구야 바로 가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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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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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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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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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이시면 두어개는 지르셧어야;;;;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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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6개월에 두어개면 집에서 쫒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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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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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골프치시고 재밌게 사셨으면 좋겠숩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