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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병은 이제 지나갔다고 생각했는데...
일반 |
칠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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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11-07 10:44:19 조회: 1,309  /  추천: 4  /  반대: 0  /  댓글: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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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병은 충분히 겪었고 이제 할만큼 했으니

골프비급에 나오는것처럼 '거세정진(去勢精進)​'

 

참고문헌: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4072801032236289002

 

하려고 했는데

 

다시 블프를 기다리며 뭘 살까를 고민하는 저를 보며

 

인간 물욕의 한계는 어디인가를 생각해봅니다

 

p.s. 핑 i500 파실분 안계신가요? ㅋㅋ

 


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번역오류..ㅎㄷㄷ 여기서는 "x 빠지게 질러라" 라는 뜻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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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이 텅텅 비는 그날까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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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기사 보고 완전 빵 터졌습니다...

    2 0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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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전 이번에 웨지셋을 구매하려 하네요... 기존 48, 52, 56, 58을 50, 54, 58로요... 맥대디4만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다능...ㅠㅜ 누구 파실 분 없나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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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사나 이베이를 기대해 보셔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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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500 사시려고 i700은 파신건가요?
저도 둘 중 고민중인데 그냥 쉬운 700으로 사야겠다... 하고 있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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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00 참 좋은데...
장비병을 이겨보자!고 다 정리하고 뉴 G로 치고있거든요...
근데 통장에 돈이 쌓이니 다시 병이 도지는....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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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1 0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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