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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귀를 때리기위해 손을 뒤로 뺀 정도?
스윙의 파워 대부분은 꼬임에서 만들어지는건가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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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임주는거는 오히려 안정적으로 치려고 하는거 아닌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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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래깅을 못해서 거의 아웃인인데, 어깨턴을 조금 더 보내면서 더 꼬아주니까, 페이드 구질인데 스트레이트나 약한 드로우도 나옵니다.비거리차이도 조금 더 좋아지더라구요..근데 아이언도 그렇게 교정중인데, 드로우가 넘 많이 걸릴때가 있어서 당황할때가 많네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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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체꼬임이 비거리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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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꼬임(테엽감듯이 백스윙탑까지 몸을 꼬우고 왼발을 딛으면서 그냥 탁 놓는다는 느낌으로 칩니다)을 이용하고는 비거리는 약 10프로 증가한듯 싶습니다. 팔힘의 개입이 줄어드니 일관성이 더 좋아지기도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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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22076813님의 댓글 보헤미안220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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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제가 요즘 느끼는게,아마츄어는 꼬임이 제일 중요하다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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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퍼 이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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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은 꼬았다가 푸는 것... 즉 그 자체 아닌가 싶네요. 백스윙만 제대로 하고 하체로 풀 수만 있으면 프로들이 강조하는 핸드포워드 체중이동 로테이션 팔로우 등등 자연적으로 나오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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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드라이버 200언저리 만 하면 꼬지 않아도 스윗스팟에만 정확하게 맞추면 가지만(런포함) 그 이상 넘기실려면 일딴 꽈야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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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턴으로 손개입을 최소화해야 방향성이 좋아집니다. 바디턴 후에 클럽헤드무게를 느끼면서 아이언을 바닥에 던지고, 드라이버는 왼쪽으로 던지고...이게 되기 시작하면 어떤 샤프트를 잡아도 맞춰칠수 있게되죠. 그래서 스윙은 하나라고 말할수 있는데, 저도 이말이 이제야 이해됩니다.(예전에 다르다고 생각했었어요). 스윙에서 큰근육(몸통꼬임)으로만 쳐야 비거리도 나오고 항상 일정한 방향성을 갖출수 있으니, 꼬임을 이용할줄 아는게 스윙의 가장 기초이자 어려운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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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확하게 알려주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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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사홍님 레슨 한번 받으러가야겠군요.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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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이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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