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초보님의 댓글

저는 짧은 클럽부터 하는게 좋더라구요

김경기짱님의 댓글

저는 미들아이언하고 드라이버 그리고 마지막에 숏아이언해요 드라이버마지막에 하면 힘들더라구요ㅋ

리까르도TM님의 댓글

1.보통 90분 끊고 들어가서, 가볍게 스트레칭 하고
2. 갭 또는 샌드웨지로 10미터 굴리기부터 시작해서..20,30,40,50,70,90,100,  20,30은 각 20개 이상씩, 그 위로는 5-10개
3. 피칭, 8,6,4번 아이언 혹은 9.7.5.3번 아이언 대략 10개 정도 씩.. 아니면 7,8번 중에 하나 20여개 치고.. 롱아이언..
4. 3/5번 우드 중 하나 대여섯개
5. 드라이버 10개, 여기까지 하면 대략 1시간 가까이 갑니다..
6. 특히 안맞은 채가 있으면 10개 정도 더 치구요..
7. 이때부턴, 익숙한 골프장을 머리에 그리면서 상상라운딩 합니다...
  제 경우는 망가지기 전에 많이 갔던 크리스탈 밸리 밸리코스.. 직선 파5 시작, 2번홀 파3, 3번홀 오르막 파4..
8. 드라이버 잘맞으면.. 아이언, 우드 상상속 거리 맞춰서 순서대로치고, 아이언이 안맞으면 2-30미터 어프로치
9. 퍼팅은 여기선 어려우니까 따로 퍼팅그린 가구요...
10. 이렇게, 상상속 9홀 한 번 돌고.. 그 날 안맞았던 채를 더 치거나.. 특별히 잘맞았던 채를.. 감각 기억차원에서
    남은 시간 동안 더 치고 옵니다...

개인차가 크니까.. 자기에게 맞는 방법이 제일입니다..

파도처럼님의 댓글

롱은 백스윙이 낮고 길고 코킹이 늦어지다가..
미들/숏/웨지로 가면 코킹이 좀더 빨라 져야하는데 코킹이 늘어지며
다운스윙에 코킹이 빨리 풀려서 그런거 아닐까요?
특히 웨지는 신경써서 백스윙 시작하자마자 바로 코킹시작해야하는데요,
이클럽 잘맞으면 다른 클럽 안맞는 주 요인중에 하나가.. 백스윙 크기/속도, 코킹, 레깅 타이밍 아닐까합니다..

핑골프매니아님의 댓글

웨지 숏아이언 미들아이언 롱아이언 유틸리티 우드 드라이버
이순서로 연습하고 안되는거 다시 한번씩 쳐보고 퍼터로 마무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