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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액이 어마어마하군요. 무려 50만원 ..
일단 로그서브제로 드라이버 투어에이디 샤프트가 너무 맘에 들었어요. 지400에 비해서 확실히 스윙스피드가 더 필요하고 묵직했지만 헤드로 공을 맞출 때 충격이 거의 전해지지 않았습니다. 타구음도 맘에 들었고요. 거리는 확실히 제가 여태껏 가보지 않은 거리를 보내두만요.
3번 우드를 들이긴 했는데 조만간 장터에서 만나야 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페어웨이에서는 엄두도 못내고 제가 드라이버를 치기 무서운 곳에서만 써 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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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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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r Ad 샤프트 값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로그가 신제품인지라 그럴일은 없겠지만, 몇년후에라도 동일 슬리브 사용하는 캘러웨이 브랜드 안에서는 바꿔볼수도 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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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탁샤프트가격을 반품하고 애프터마켓용 샤프트 꽂는 가격이라고 생각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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