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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드라이버가 많은 것을 결정한다. 스코어, 즐거움, 가오. 돈.
ㅇ 거리는 생각보다 덜 중요함.
ㅇ 일관성은 중요한데, 더 중요한 역량은 자가 교정역량.
- 일관성은 영점 잡는 거. reliability 개념
- 첫홀에서 우라가 났을때 어떻게든 바로 잡을 수 있으면 됨
validity 와 관련됨.
ㅇ 동영상에서 참고할 것은 내 증상의 원인을 찾을 것.
또 여러가지 방식으로 교정하는 팁을 찾을 것.
ㅇ 새 드라이버를 매번 살 수는 없으나, 신모델이 있으면 재미짐
ㅇ 특성이 다른 드라이버 2개를 꽂고 다녀도 됨.
ㅇ 드라이버를 때로는 안꺼내는 현명함과 용기가 필요
ㅇ 그래도 드라이버가 중요함. 쳐야함
ㅇ 거리는 200미터면 충분함. 런까지
ㅇ 드로우를 반드시 칠 필요는 없음
ㅇ 장타가 절대적으로 유리하긴 함. 안 죽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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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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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죽는게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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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을 반개정도만 높게 꽂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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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형이 한동안 이렇게 드라이버 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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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아이언 비거리가 짧으니 스크린에서 드라이버 거리가 200미터면 좀 긴 홀에선 힘들더라구요. 220미터만 유지되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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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자시니 살면 굿샷이죠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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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글 읽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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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동반자 글이 흥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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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고민을 동반자가 다 날린거 아닌지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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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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