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건 아닌데 연습장에 매너없는 아주머니 > 골프포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Sign in with googleSign in with kakao
자동로그인

별건 아닌데 연습장에 매너없는 아주머니
  일반 |
슈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18-08-10 21:12:26 조회: 1,831  /  추천: 4  /  반대: 0  /  댓글: 5 ]

본문

예약걸어 놓고 기다리고 있다가

내 앞에 치신분 나오길 기다렸다가 내 타석에

들어서면 내 시간 5분 지나있다는ㅎㅎ

중간 교체시간도 제법되는데..

다른 사람 시간까지 잡아 먹으면서 천천히 정리하는

비매너..이건 좀..ㅠㅜ

지금까지 3명 봤네요. 세분 다 아주머니들

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어후..
제경험은 제타임이 십분도 더 남았는데. 내 자리 테이블에 자기소지품 놓고 캐디백도 바로옆에 세우고... 그지럴하는 아줌마 있더군요.
그때부터 멘붕와서 계속 탑핑.

    0 0

하  저는 공을 미리 수십개 옆에 쌓아두고
시간다되서 공 안올라오니
쌓아둔 공꺼내서 십분 넘게 치는 아저씨 만났어요

    0 0

저는 자기 춥다고 에어컨 꺼버리는 아주머니....제일 싫어요 ...

하라는 연습은 안하고  노가리까고 티비만 보니깐 춥지..

    0 0

인도어 연습장이면 첫 공 샷 후 시간 카운트 되지 안나요?
그리고 앞 손님이 시간 빼앗 은거나 다음 사람 공을 쳐서 카운트 되었으면 카운터에 얘기 하면 수정 해줄 껀데요..
그나저나 아줌마가 어디가나 문제이긴 하군요.. ㅇ.ㅇ

    1 0

저는 한시간을 결제했으면 딱 한시간만 있어야 다음사람 피해 안오겠다 싶어서 10분남았을때부터 설렁설렁
드라이버 두개 유틸 두개 5~ 순으로 두개씩 치고 바로 백에 넣고 딱 끝냅니다..
특히 아주머니들 오셔서 3~4명 치라는 볼은 안치고 음료뽑아먹고 커피 사와서 깔갈대면서 남편 욕하는데..
다음날 가면 조용히 남편이랑 둘이 와서 치고있어요..ㅋㅋ
남편이 무슨 죄인지.. 알사람은 다 알껀데 어휴

    0 0



리모컨

맨위로
 댓 글 
 목 록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메일문의 Copyright © 딜바다닷컴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