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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팔림을 무릅쓰고 사봤습니다. ;;;
장비 |
아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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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7-11 12:19:45 조회: 2,326  /  추천: 8  /  반대: 0  /  댓글: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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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티와 마커가 부족하고 지루해져서 다나와 가서 이것 저것 뒤지다가... 

 

발견한 템입니다...ㅎㅎㅎ



이미지로 보고 뙇~ 


"오~ 바로 이거야"  X랄을 탁치게 만듭니다.



인생 뭐있겠습니까??? 남의 시선은 나이 40 중반이 넘어서자 마자 안드로메다로 보내고 바로 결제 들어갑니다...ㅎㅎ


만 하루도 안되서 볼마커가 왔는데... 함 보시죠...ㅎㅎ














평상시에는 불필요하겠지만, 애매한 라이에서는 유효하게 사용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부푼 마음에 사봤네요.ㅎㅎ


그나저나 필드에 가야 써보는데, 갈일이 별로 없어서.ㅠㅜ


이상 언제나 필드에 가고픈 주말 회사원 골퍼였습니다. 헤헤

 

 


추천 8 반대 0

댓글목록

ㅋㅋㅋ 저도 저거 사서 가지고 다녔는데 구찌가 좀 많이 들어옵니다.
저 모자에 끼우는거 조심하세요. 모자마다 전부 금도금인지 녹인지 물들어서 지워지지도 않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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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선배님이 여기 계셨네요...ㅎㅎ 우선은 소심하게 주머니에 넣고 사용해볼까 합니다.
27일에 롼딩 잡혔는데 그 때까지 언제 기달릴지.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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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를 전혀 못보는 저에겐 필수 템 같아보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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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번 먼저 써보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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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이런게 다 있었군요. (동반 하시는 분들이 봐줘야 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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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 하시는 분들이 적군 아닌이상 다 봐주실꺼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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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팔려도 한 타를 줄인다면 뭔들 못하겠습니까?
먼저 사용해본 사용자의 경험담을 말씀드리자면, 볼이 떨어진 부분은 다른 마커로 마킹을 하시고, 볼의 예상 궤적을
한 세 군데 정도 나눠서 놓아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 것 입니다.
특히 마운틴 브레이크 부분은 더 도움이 되니 꼭 일반 마커랑 두 개를 동시에 소지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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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선배님이시네요... 저도 필요할때만 써보려고 합니다. 백도리가 매번 쓸 필요는 없잖아요...ㅎㅎㅎㅎㅎㅎ..ㅎ후ㅡㅜㅜㅎ후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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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그레이드 제품이네요~
저두 똑같은거 있는데 모자에 끼우는 자석기능만 없는제품입니다...
1년전쯤 5개 구입해서 라운딩시 나누어 주니 좋아들 하더라구요.
저같은 경우 실제 사용빈도는 높지 않고요
좌측라이같은데 캐디가 우측라이라고 하면 한번씩 올려 놔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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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애매할때만 써보려구요. 백도리에게 필요한건 장비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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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측정기 중에 시선톡톡 이랑 캐디톡 제품이 그린 경사도 기능이 있습니다.ㅎ 혹시 엄청난 구찌가 들어오면 하나 더 구매해보심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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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거는 공 있는 곳 라이만 볼 수 있지 않나요?
공하고 홀사이에 내려놓고 라이 확인해도 룰 위반 아닌지 궁금하네요~ (위반여부 떠나서 구찌는 정말 많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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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다이소에서 천원에 팔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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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팔림을 무릅쓰고 필드가서 써봤는데 아무소용 없어요...흑흑 똑바로 보내질 못하는데 라이가 무슨소용...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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