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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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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저게 벌타 였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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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스윙이었다... 고 우기면 안되나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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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프로도 저런 실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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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붕오겠네요 저 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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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을 안건드려도 벌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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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많이들 착각하시는거죠 ^^ 러프나 경사에서 퍼덕거려도 볼에 안닿으면 타수로 안치는거 아닌가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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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농담삼아 저런거 나오면 빈스윙이었던척 전방도 한번 봐주고 팔로우에서 좀 자세도 잡아주고 해야 한다고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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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벌타인가요 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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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저런거 나와서 무슨 연습 스윙을 그렇게 진지하게하니 라고 하면서 웃고 넘어갔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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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벌타에요? 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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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스윙이 아닌 치려는 의도가 있었다고 여겨지면 벌타라 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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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프로가 그랬는데 나무 때문에 무릎꿇고 스윙하는데 헛스윙을 5번인가 햇다고 5벌타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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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을 건드렸느냐 아니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칠 ‘의도’가 있었느냐 아니냐가 중요합니다. 벌타라기보다는 칠 의도가 있었으니 그 스윙도 타수에 포함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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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기할때도 벌타 먹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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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려는 의도가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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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치려는 의도가 있었다면 타수에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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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 미끄러져서 일부러 안친것 같기도 한데요. 벌타인지는 알았을테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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