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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러웨이오운드에서 아이언을 하나 집어 배대지 통해 받기로 되어 있었습니다.
230여불인데 할인거쳐 총 180불 정도 되는 관세 범위 이내의 아이언 셋이지요.
전달 중순 시작된 배송이... 결국 전달말 우리나라에 도착하긴 했는데... 7월1일자로 '통관심사완료'에
계속 멈춰져 있더군요. 찾아보니.. 그러다가 진행된다 그러시길래.. 그냥 기다리다가...
오늘 아침... 조금 답답해져서 그냥 우물 파기로 결정.
한진택배에 전화했더니... 해외배송은 다른 곳에서... 그래서 이하넥스 전화하니... 통관심사는 자기네 소관이
아니라고 관세사 사무실 전화번호를 알려주네요.
관세사 사무실에 전화하니... 어? 왜 연락을 안드렸을까요? 하면서 거래 내역을 캡춰해서 보내달라네요.
200불 이하로 거래한 것.. 오운드에 보면 보통 종이 쪽지 내역 동봉할텐데... 쩝...
여하간 찾아 보내고 다시 전화해서 확인하고 빨리 처리해달라고 했습니다.
결국 이상하다 싶으면 찾아 연락을 해야.. 뚫려 있는 곳을 지날 수 있나 봅니다.
쿨럭.. 이상 팁인 듯 아닌 듯 한 이야기 하나 적고 갑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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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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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지체 되다 뒤에 주문한거랑 겹쳐서 관세 낸적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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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항일(한국에 물건 온날) 다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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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입항일이라도 입항 시간이 다르면 안 물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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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대지가 잘못햇는데 왜 지들이 책임안지려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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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한 박스를 꺼내 보니... 제가 찾아 보내준 서류 (가격, 할인 내용)가 떡~ 하니 들어가 있더군요. 도대체... 왜인지는 저도 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