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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음주에 태국에서 처음으로 해외 라운딩을 경험하게 됐습니다.
국내에서는 이제 헤매거나 크게 놓치는 매너, 준비물 없이 눈치껏 할 수 있는 거 같은데
해외는 처음이라 혹시 차이가 있을지 궁금하네요.
혹시 곧 잘 놓치게 되는 해외와 국내 골프장의 차이(매너, 준비물 등)이 있을까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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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36홀씩 돌다보면 체력적으로 많이 힘듭니다. 물 자주 챙겨 드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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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수분이 중요하군요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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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보다 더 더울거라서, 햇빛 차단 잘 하시고, 물을 많이 드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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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그래도 나가는 길에 면세점에서 쿨샷 프로 하나 사놨습니다 ㅋㅋ 조언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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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본건지 기억이 좀 가물가물한데 해외전지훈련 가면 20대는 공도 치고 밤에도 술먹고 할수 있는 체력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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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보다 편안하니 크게 걱정하실 필요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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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 꼭 주셔야되요.. 보통 18홀에 300-400바트정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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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샵에서 티타임 확인증 받는다는 점과 샤워부스가 있으니 옷 입은 채 갈아입을 옷 가지고 들어가시라는 점 정도입니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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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냉기능있는 텀블러 하나 가져가시면 음료나 맥주 시원하게 드실수 있어서 추천이요. 대신 얼음은 캐디에게만 공급되는거라서 그늘집에서 간식드실때 캐디들 챙겨주시면 캐디들이 얼음 채워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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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태국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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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번홀 즈음에 그분이 오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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