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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클럽 샤프트도 교체하려고 가져 왔는데..
캐디백 열어보니 제일 중요한 샤프트가 부러졌네요.
그립 바꾸고 한번도 안 쳤는데..
그립이라도 살려야겠습니다.
ㅠㅠ..
그리고 샤프트 하나 구한것은 1인 이상 짪네요..
44인치로 커팅했나봐요.
그런 이야기 없었는데...
한국 오자마자 속상하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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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 보험으로 처리 되지 않을라나요?? 수화물 싣고 내릴 때 부러진거 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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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ostdarkwind님의 댓글 ghostdark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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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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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아마존 에서 유럽까지 천운을 다한 샤프트가 되었군요. 무더위와 습기에 강한 샤프트/그립 으로 구비해 가시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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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 53그램..토크 3.9여서 편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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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g 미만 좋은 Spec인지라 연결편 몇번에 부러질수도 있었겠어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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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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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추 드립니다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