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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수원가는 버스 탔네요.
  일반 |
희원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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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6-11 08:21:03 조회: 1,209  /  추천: 5  /  반대: 0  /  댓글: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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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나먼 집까지 가는 길.
이제 마지막 여정입니다.
수원 가족이 있는 집으로 가는 버스..
물론 내려면 집사람이 차 몰고 오겠죠.

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오... 웰컴 (백) 투 코리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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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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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시간 상상만 해도 허리가 아프네요.
3시간 반이면 인천에 도착하는 저는 행복한 듯..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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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길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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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이사안가셨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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