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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깨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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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6-10 16:34:09 조회: 1,847  /  추천: 11  /  반대: 0  /  댓글: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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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베르 - 제이드팰리스 - 샤인데일 이어서 네 번째로 라운딩 나가본 캐슬파인입니다.
며칠 전에 운동하다가 허리를 삐끗해서 이거 오늘 쳐도 되나... 싶었는데,
허리가 아프니 결과적으로 닫고 치게 되서 슬라이스가 안 나더군요. ㅜㅜ

초반 성적 보고서는 오늘은 아닌갑다, 싶었는데 막판 두 홀이 컸네요. 중간에 의식하지는 않았는데 잘 맞아줘서 다행입니다.
앞으로 꾸준히 두 자리하는 그 날까지!
다들 허리 조심하십쇼 ㅋㅋ

추천 11 반대 0

댓글목록

축하드립니다.

    1 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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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0 0

감사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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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슬파인 어려운골프장인데, 깨백을 하셨네요..축하합니다..2년전에 가봤었는데, 5개는 더 나온다고 했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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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초보 입장에서는... 이게 어려운지 쉬운지도 모르고 치게 됩니다만은,
블라인드홀이 많아서 티샷 때 꽤나 부담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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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허리 아프시다니 완치 되실때까진 조심하셔요 ㅠㅠ 괜히 무리하시다간..
곧 80대, 싱글진입 글 기대하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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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초반에 잘 쉬어줘야 결과적으로 더 빨리 낫는건데 말이죠.
하지만 다음 주에 또 직장 골프대회 잡혀있는게 함정... 격려 감사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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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 ㅋㅋ 얼른 싱글로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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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 감사합니다!
보기플레이를 안정적으로 하는게 나-중의 목표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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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축하드려요. 첫 깨백 이후로 의지가 불타 연습량을 많이 늘였는데 90초반으로 쉬이 넘어가지 않아 고민이 많은데 이글을 보고 다시 그때의 의지를 되살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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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화이팅하시죠, 열심히 따라가겠습니다. ㅎ
나가다보니 점점 더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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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요
저도 곧 따라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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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화이팅하시죠! 감사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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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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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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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막판 파&파가 효자였네요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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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아마 깨백의 기로였다는걸 의식했으면 파 두 번 못했을 것 같습니다. ㅎㅎ
17번에서는 니어로 버디 찬스였는데 퍼팅이 약해서... 역시 버디펏은 지나가게 하라(?)는 말이 옳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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