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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슨 일이 있어도 무조건 이븐파를 치는 플레이어
딱 파5에서는 5타 치고 파4에서는 4타치는...그런 플레이어가 프로로서 먹고 살수 있을까
2.300야드내 아무곳이나 원하는 위치에 티샷으로 보낼수 있는 능력 vs 온그린시 무조건 원퍼트
둘중 어느게 더 좋은 능력 일까
3.클래브랜드 브랜드는 미국 클리브랜드 도시에서 왔을까
텔메는 재단사가 맞춰주는 것처럼 맞춰준다는 뜻일까...
4.캐다피는 캐다가 다 가져가나 cc에서 몇프로 떼갈까...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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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은 택하라면 후자를 택할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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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는 개인사업자라고 하던디.... 맞나모르것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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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은 무조건 후자가 이득일 것 같아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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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클리브랜드 : 클럽 제조가인 로저 클리브랜드가 1979년 만든 브랜드 => 현재 캘러웨이 디자이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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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성이었나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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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ilor가 아니라 Taylor더군요.. 한끝차이..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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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는 무조건 버디를 해야한다고 하네요. 선수하는애들 가르치는 프로가 전에 얘기하는거 봤는데, 한명은 매번 따박따박 파를 치는 애고, 다른한명은 보기, 더블보기하다가 버디 몇개씩 잡는애면, 스코어는 따박따박 파치는애가 좋아도 버디치는애가 더 성장가능성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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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andrew님의 댓글 blueandr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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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저는 전자입니다. 요즘 절실하게 느껴요.. 티샷이 좋으면 못해도 파지만 티샷이 나쁘면 잘해야 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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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스어려운 메이져대회에서는 우승도 가능할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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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이 300야드 이내면 다 홀인원인데 저는 전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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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떻게 해도 모든 홀을 언제나 이븐파를 칠 수 있다면 그것 또한 재능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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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yuhyxnbx님의 댓글 niceyuhyx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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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저는 후자로 모든 홀 아이언티샷으로 싱글할래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