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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모르던 1년차 백이십돌이일 때...
  일반 |
Red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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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6-03 00:29:12 조회: 1,599  /  추천: 3  /  반대: 0  /  댓글: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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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서 기특하다고 골프공 선물을 많이 주셨습니다.
회사에서 외빈 기프트로 나온 볼도 있었고, 라운드에 가서 기념으로 주시는 것들도 많았죠.

지나고 기억을 떠올리면, 그 때 그 공들
뭔지 아시죠? 전부 타이틀리스트 pro v1 .... ㅠㅠ
미쳤죠.

슬라이스가 근 90퍼센트였는데 말이죠.
지금 아까워서 투피스 치는데 그래서 더 억울합니다.
ㅠㅠ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ㅎㅎ 저도 골프치지도 않을때 선물받은 공들이 거의 대부분이 v1이었습니다. 가격도 전혀 모르고 대략 20더즌이 있었는데 우리집에 놀러오면 그냥 막주고 머리올릴때 산에다 다 심고, ..

지금은 싼 3피스를 사서 친다는 ㅠ

    0 0

제 얘기인줄 알았습니다.

뭣 모르고 산에 호수에 신나게 심어줬죠 ㅋㅋ

    0 0

우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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