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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몸대로 상하고 거리,방향 지 멋대로입니다.
물론 스윙이 완성되지 못한 탓이 더 크겠지만요..
근력을 키울거도 아니고, 몸이 바뀔것 같지는 않은데..
내몸에 맞는 스펙?을 찾고 싶은데..
어느정도 시점에서 피팅을 받아보는게 효과가 좋을까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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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팅이라는게 여러가지 단계가 있고 문제점에 걸맞는 여러가지 시스템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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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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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9자 중반정도 칠때 권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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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채에 몸을 피팅한 상태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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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들은 소리 이지만 고수 보다는 오히려 초보자 일수록 피팅을 하는게 좋다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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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어느정도 스윙이 되는 상태라야 피팅빨이 좀 받지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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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만약 다시 한번 골프를 시작한다면, 연습장 7번 또는 7번만 구해서 연습하다가 풀 스윙 들어가는 시점에 피팅할 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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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되네요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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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팅은 초보나 중수나 고수나 다 필요합니다.... 피팅이 뭐 대단한게 아닌데 대부분 스윙 잡고 피팅해야지 라는 생각들이 강하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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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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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팅은 1회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시작하면 주기적으로 함께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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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그런거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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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팅은 시력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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