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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엄밀히 말해서 이배휘 비딩과 Best offer에 맛들인 나!!!
첫 직구 품목은 오딧세이 #7, 캘프에서 샀으나 상태가 너무 별로라 중고나라에서 처분
두 번째 품목은 르폴트 rangefinder gx-2i2 만족할만한 성능으로 항상 나의 오른편 허리춤을 차지하고 있음
세 번째 품목은 ksouth9 seller에게 비딩한 cleveland 588 rtx cb 52-56-60 wedge set, 60도는 아는 사람에게 넘기고 52/56은 100m이내는 무조건 이 둘로 해결하려고 함
네 번째 품목은 JPX900 대란에 함께 참여하여 구매한 드라이버 - 스크린에서는 엄청났는데 필드 테스트 개망이라는 결과를 가져와서 정이 떨어져서 처분
다섯번째품목은 마골스에서 호평을 받은 MLA putter - 나랑은 안 맞아 아는 사람 머리올린 기념 선물로
여섯번째는 Honma tourworld 737c 7번 wood - 개인적으로 참 잘 샀다는 생각 필드에서 180-200은 커버 해주니!!!
일곱번째는 우드에 꽃혀 드라이버까지 이때부터 비딩보다는 best offer를 시도 150 offer를 받아준 seller 덕에 Honma tourworld 737 445 60s 겟!! 나중에 보니 헤드커버가 없는 것을 알고 빡친건 안 비밀
여덟번째는 락바텀 스릭슨 우드 대란때 참여한 3번 우드 - 샤프트가 생각보다 무거워 여기 장터에서 양도
아홉번째는 best offer로 엄청난 가격에 겟한 베티나루디 이노바이3.0 - 타감이 딱딱해서 한번 필드나갔다가 빡치고 중고나라에서 처분
열번째는 또 best offer 로 테일러메이드2017m2 - 고개를 갸우뚱하고 있는 중... 타감과 소리가 음음음 이상해 ㅋㅋㅋㅋ
열한번째는 또 best offer로 핑 tour shaft 65r - 오늘 도착 시타만 기다리고 있음 - 와이프가 여지껏 보고 있다가 오늘 한마디 던짐 - 너무 한거 아냐??
......
근데 어제 best offer로 nike lunar control vipor 골프화가 accept 되서 날아오고 있는데.....
역사네요 역사
여러분의 지름 스토리도 같이 공유하시지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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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용품 사다 보니 3개 배대지에서 최고윗등급이 되었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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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더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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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이거 고수분들 앞에서... 좀 더 정진하겠습니다 그러고 보니 공은 아직 도전 안해 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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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직구시작을 아주 쎄게 관세나 파손품 한번 경험하셨어야 자제했겠는데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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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다행이 없습니다 쾌적한 직구라잎 즐기고 있습니다 말많은 오너의집도 대형화물 추가 없이 잘 보내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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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포럼이 너무 늪인게 한번 시작하니까 멈출려고 해도 핫딜정보가 올라옴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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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쵸 그리고 그걸 찾아 헤메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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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 맛들려서 퍼터 8개입니다. ㅎㅎ 후회는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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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는 아직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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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스 블루.49불짜리 우드는 8개사서.. 다 선물 했구요.. 아담스 프로 40불짜리는 10개쯤 사서 다 선물 돌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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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스는 장바구니에 한가득 담았는데 막상 결재를 할려니 망설여지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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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직구 볼 70더즌을 항공 배대지로 보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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