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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를 느끼게 하려고 369 미터를 치도록 해놨는데..
사실 거리감을 찾기 전에 자신의 일정한 스트록을 찾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일정하지 않은 스트록에서 369게임은 사실 별 의미가 없는것 같기도 하고.....
똑같은 백스윙 크기를 했을 때 항상 일정한 거리가 가도록.
그래서
이렇게 물병을 두고 항상 저 백스윙의 거리를 스트록하는 겁니다.
저는 6미터 거리에 두고 한달째 연습을 하고 있는데요.
10번 치면 7~8번은 똑같은 거리가 나오는거 같아요. 써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공이 튕겨져서
원래 지점으로 돌아오니까... 계속 계속 계속 똑같은 스트록을 반복하기 편해요.
저는 왼쪽어깨로 백스윙을 밀고 왼쪽 광배로 스윙을 해야 일정한 거리가 나오더라고요.
아마 계속 계속 반복하시면 어떻게 쳐야 일정한 거리가 나오는지 아실거라고 믿습니다.ㅎㅎㅎ
(백스윙 거리가 일정하니 변수는 나의 몸밖에 없거든요.ㅋ)
일정한 스트록을 만들면 필드에서도 거리 맞추기가 엄청 좋은거 같아요.
방금 재미삼아 369 해서 111 찍었습니다.ㅋㅋㅋ
항상 똑같은 스트록을 하는 기계가 되보세요. 화이팅~!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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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해보겠습니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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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이상 꾸준히 하시면 필히 좋은 결과가 있으실겁니다.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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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가되고 살이되는 정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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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이해가 안가는데요. 생수병을 스토록하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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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스윙 끝 점에 생수병을 두는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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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 좋은 방법이네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