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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병에 시달리다
장비병을 사라지게 만든 클럽들..
드라이버 올뉴m2 9.5도 sr
유틸 젝시오9 17도 S
아이언 캘러웨이 apex cf16 4-a ns pro 850
웨지 나이키 엔게이지 54, 58도
퍼터 캘러웨이 오웍스 블랙 3T
거리측정기 니콘80i
스크린 10년 필드 4년 동안
무수히 많은 장비를 교체하고 고민하게 만든
장비병을 사라지게 만든 녀석들이에요
필드 드라이버 거리 200m
(골프존 헤드스피드 40m/s)
7번 아이언 기준 130m의 짤순이를
골프존 독수리, 필드 보기플레이어로 만들어준
녀석들이죠..
특히 젝시오9 17도 유틸은 짤순이인 저에게
아주 편하게 180m를 만들어주는
인생템이에요..
아직 젊은 나이에 젝시오냐..고반발 아니냐
가끔 구찌가 들어오지만
연습량 부족한 직장인 주말 골퍼에게
쉽게 방향과 거리를 만들어 주는 젝시오 유틸
하나쯤은 스코어로 온갖 구찌를 사그라 들게하는
인생템이 되었어요
다들 직구 us스펙, 애프터마켓 샤프트가 아닌
가볍고 강한 고급 샤프트를 쓰시는 분이 많지만
몸에 무리없이 오랫동안 건강하게 골프를
즐기고자 하신다면 오바스펙 없이 본인과
맞는 스펙의 골프채를 찾아보세요~
젝시오9 17도 유틸..
우드보다 편하게 정타 잘나고 거리 많이나가요~
젝시오의 청아한 소리는 덤 입니다
세상의 짤순이분들에게 자신있게 추천합니다~ㅋㅋ
저번주 금요일 필드 시즌 라베 했어요~
모두들 좋은 날씨에 건강하게 라베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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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라베 축하드립니다. 저는 아직 초짜라 오버스펙만 쳐다보고 있네요. 아는데.. 안돼요 잘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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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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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베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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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 절실하게 느끼는 부분입니다. 1주일에 연습장 한번가기도 힘들만큼 연습시간 부족에다가 몸도 비루한데, 주제넘는 오버스펙은 정말 아닌 것 같아요. 지금 아이언 경량스틸 950 쓰는데 좀더 가볍고 편한채로 바꿀까 고민중입니다. 연습량과 신체 능력이 뒷받침 안된다면 현실에 맞춰 장비발을 극대화 하는게 최고의 선택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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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저도 언젠가는 인생템을 찾고 싶네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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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물건이긴 한데... 저는 오딧세이 프로타입 투볼 퍼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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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귤16527283님의 댓글 탱귤16527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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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라베 축하드립니다 ㅎㅎ 최근관심있는거리그런지 니콘80i가 눈에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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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떨방 있는 니콘 80i 좋습니다. 관심 = 지름 이 이행되는날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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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인생채는 코브라 앙코르 zl 9.5 투어ad s 드라이버입니다. 정말 이 놈 외도하고 다른 걸 가봤지만 이넘만큼 스윙 편하고 관용성 좋은 넘을 못봤습니다. 라쿠텐에서 또하나 입양하여 지금 오는 중인데 또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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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x pro dg s200쳐보고 깜짝 놀란적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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