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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올시즌 시작 못하다가 6월초 첫란딩 잡혀서
지난 주말 빅토리아에 몸풀고 왔습니다.
싼맛에 연습하러 가기 좋다고해서 갔는데
저만 그런가요?? 페어웨이 왜이렇게 어려운지..ㅠㅠ
관리는 그정도면 나름 좋았는데 언듈이 꽤
심하더라구요 ㄷ ㄷ
작년에 90~93타 정도 쳤던 초보이긴 하지만
고민거리만 잔득 쌓이고 돌아왔습니다 ㅋㅋ
매번 골포 여러분께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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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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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날 좋은날 다녀오셨네요ㅎ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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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날씨에 좋은 필드를 다녀와야했는데 말이죠...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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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익는다 했더니 빅토리아네요 저도 백돌이 시절 여기서 잔디밥 연습 많이했죠ㅎ가성비 갑ㅎㅎ 여기 쉽지않은곳이예요ㅎ 여기서 잘치면 딴데서도 잘칠듯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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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 않은 곳이란 말씀에 위안 삼아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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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진짜좋네요 ㅎㅎ 올해도 즐골하시길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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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익숙한 곳이다 싶더니. 빅토리아네요. 저도 날씨가 어마무시하게 좋던 지난 토요일에 다녀왔습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