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그렇게 젝시오 10 드라이버는 제 방에서 그냥 스쳐지나갈 뿐.ㅎㄷㄷ
사은품으로 졸라서 받은 스릭슨 우드5번은 새제품이라서 매물로 바로낼지 아니면 한번은 쳐볼지 고민중이네요. 동그란건 안맞는데 참나.
댓글목록
|
크. 젝시오는 미국에서도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감히 건드려보기 겁납니다. 오히려 미국이 더 비쌀지도요. 시타기를 기대하봤습니다만 선물이라니 아쉽군요. ㅎㅎ |
|
어제 같이 치는데...소리가....피아노네요.ㅎㅎ |
|
동서분 좋아하시겠어요. 저도 젝쇼8 은 일년정도 쳐보았는데.. 그 청량한 소리.. 가끔 그립습니다. |
|
네. 피아노같네요.ㅎㅎ |
|
아 지름엔 추천 드리러 왔는데 ㅋㅋ |
|
저는 G400max 노리는 중이라서요....ㅎㅎ |
|
Z355우드 팔고 테일러메이드 올뉴M2 우드 행사제품으로 ㄱㄱ |
|
ㅡ..ㅡ 전 드라이빙 1번아이언을.....ㅎㅎ |
|
젝시오 좋아요~~~ 저도 아버지 선물로 드렸어요. ㅎㅎㅎ |
|
나이가 들어가면서 편안하면서 우아한 채로 다들 좋다하시더군요.....저는 그래도 Ping ㅎㅎ |
|
스릭슨은... 고작 사은품이었군요... 아직은 저의 주력 드라이버인데 ㅜㅡㅜ |
|
사람이 채를 따지지 채는 사람을 안따지죠. 300 야드면 뭐든 ㅎㄷㄷㄷ |
|
골포에서 직수입 맛들이고 나니까 국내정품에 손이 잘 안가네요 |
|
선물은 할수없더군요. 드라이버라서 혹시나해서 정품으로 사게 되네요. ......게임에 더 영향을 주게 퍼터 사줄려고 했는데..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