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미모사"와 "썬밸리" 각 18홀씩만 돌고..
새로생긴 워터파크 하루, 수빅비치 하루, 카트 반나절타고 왔네요..
직접 가서 겪어보니,
가족 관광여행 + 부부 골프 목적으로 기대 이상 좋더군요.
수빅 비치는 투명한 에메랄드 바다는 아니었지만,
일정내내 다행히 파란하늘 아래 놀 수 있었고요.
미모사는 저같은 초보도 편하게 칠만큼 쉬웠었고 (맴버스 코스라고하더군요)
썬밸리 페어웨이 관리는 정말 ㅎㄷㄷ 하게 좋더군요^^;;
..물론 제가 국내에서 너무 싼곳만 찾아 다니기도 했지만...;;
낮기온이 35도까지 올라가다보니, 라운드 중간에 화장실을 안가도 될 정도로 땀으로 수분배출을 다하긴 합니다 ㅠ
..한국 온지 72시간도 안되었는데 또 가고 싶네여 ㅎㅎㅎ
댓글목록
|
@@ 사진상으론..페어웨이 완전 죽입니다! |
|
|
|
와 사진만 봐도 행복하네요
|
|
|
|
페어웨이 위에 구름을 보니 썬밸리 멤버십 코스 같아요.
|
|
|
|
ㅎㅎ 여기 기억나요. 고저차가 꽤 되는 2번인가 3번홀이었던걸로. ㅋ
|
|
저도 어떤식으로건 또 가고 싶어요...;;ㅎㅎ |
|
우와...페어웨이 죽이네요 |
|
|
|
끝내주네요.
|
|
|
|
윈도 바탕화면에 들어가서 란딩을 하셨군요! 우와! |
|
|
|
우와 엄청 좋네요~ 페어웨이도 넓어서 편안하게 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린 난이도는 어떤가요? |
|
|
|
클락 가고 싶네요. 사진만 봐도 상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