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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나이키 베이퍼가 맘에 안드는 타감을 드러내며 은퇴의사를 밝히자
M4를 쳐보러 갔다가 에픽 후속 로그도 함께 있길래 당연한 수순으로 쳐보게되었습니다.
두 클럽 다 드라마 적인 결과를 주진 않았습니다.
저의 취향으로는 로그가 맘에 들더군요.
에픽의 타감 및 사운드가 참 맘에 안들었었는데 뭔가 정제된 느낌.?
볼스피드는 슬리퍼를 신고 시타한 결과도 있겠지만
평소 골프화를 신고 치는 것에 비해 1내지 크면 3정도의 차이를 주더군요.
(당연히 제가 자주 가는 연습장에서 비교를 해야 정확하겠지만요.)
카드까지 손이 후우우우욱 갔으나... 신혼인지라 와이프에게 싹싹 빌어봐야죠..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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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골프를 치기 시작하면 오히려 편해집니다. 클럽 결제 요청 기안 문서 사인을 잘해줘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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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꿈꾸긴 하는데 ;; 쉽지 않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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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락보다는 용서가 쉽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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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명언이네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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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용서 강요는 등짝 파손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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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탕49699502님의 댓글 각설탕4969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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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명언이십니다 ㅎ 꼭 외웠다 써먹겠습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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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올해 타이틀 919 외에는 g400을 이길만한 드라이버는 없는것 같더라구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요..919도 나와봐야 알겠지만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켜줄런지는 지켜봐야 할듯....로그나 m3,m4는 일단 거르셔요....더 큰걸 위해 허락을 미뤄두시길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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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후기 잘 보았습니다. 공감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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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절대로 시타 안하기로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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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제가 뽐을 하나 죽였나봐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