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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레귤러 온을 부지기수로 했는데.. 버디 0개, 파 겨우 2개, 보기/더블 보기 마니마니... 심지어 4펏도 했어요.
반면 세컨샷 쪼루 나서 3온 4온 한 곳에서는 원퍼트로 막거나 컨시드 받을 거리에 붙여서 선방 했고, 점수 안 잃으니 그게 또 그렇게 기쁘더군요. 조삼모사 같은 거라고 봐야 할까요.
사람의 심리가 다 그런건지.. 저만 그런 건 아니겠죠..
전반 9개 쳐서 오늘 90대 함 깨보나 했는데, 후반 거짓말 같이 핸디 귀신이 와서 또 90대 중반...
그래도 두번 연속 90대 친걸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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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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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버터는 그냥 더블파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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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 파 기회에서 보기하면 기분나쁘죠 더블 위기에서 보기세이브 하면 기분좋죠 ㅋ 대신 2온때는 세컨샛 할때 기분 좋았잖아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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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정답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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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ostdarkwind님의 댓글 ghostdark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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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50점에 수학 50점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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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온3펏을 더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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넣는 게임이니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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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퍼팅으로 붙이면 넣는데 실패한건데 칩샷으로 붙이면 샷이 성공한거라 그렇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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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은 별론데 결과는 좋은느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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