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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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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쁘네요. 테일러메이드는 예전부터 대중적이고 좀 저렴한 제품들을 내놓는 중간정도 브랜드라고 생각해왔는데, 최근 몇년간 이미지가 많이 개선되었다고 생각하는 중입니다. “어라... 이제 테일러메이드 무시하면 안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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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 치고 솔이 두꺼워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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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한개는 드라이빙 아이언으로 보입니다. 1번이나 2번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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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ealbada.com/bbs/board.php?bo_table=forum_golf&wr_id=245400&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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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가 쓰는 블레이드는 다 똑같고 그때마다 브랜드만 바꿔지는 느낌입니다만 여전히 이뿌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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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외노자님의 말씀처럼 제가 듣기로는 타이거우즈가 자신이 쓰는 클럽에 대해 꽤 까다로운 편이라고 하더라구요. 아마 테일러메이드에서 만들었다고 해도 양산 가능성이 거의 없는 타이거 우즈에 의한, 타이거 우즈를 위한 전용 커스텀 헤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스폰서를 바꿔도 그가 쓰는 클럽의 헤드 디자인이 비슷한건 아마 그 때문이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