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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경험이기 때문에 사람마다 다를수 있습니다.
제가 7번부터 6번 5번이 거리가 거의 비슷했었습니다.
요즘은 4번까지도 잘 맞는데요
그래봤자 4번 170 겨우 가는 수준이지만
롱아이언 잘치려면 우선 골반을 잘써줘야 합니다.
제자리에서 골반 돌리면 스핀아웃되서 업어치게되고
골반을 슬라이딩해서 돌려줘야 제대로 턴이되면서 골반이 돌아갑니다.
이때 상체도 같이 따라 돌겠죠~
중요한건 팔에 힘빼고 상체 가는데로 쭉 가게 냅둬야 합니다.
팔에 조금이라도 힘들어가면 비거리가 안나오더라구요
롱아이언은 팔에 힘빼고 상체 회전에 따라 팔이 따라가도록 치시면 정타 맞고 거리 잘 나옵니다.
쓰고 보니 모든 골프 스윙에 적용이 되는 말이네요 ㅋㅋㅋ
긴채 일수록 하체턴을 세게 해주면 비거리는 더 잘나 옵니다.
왜냐~ 스피드가 빨라지니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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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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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채는 비교적 팔로만쳐도 어느정도 정타가 나오지만 5번 부터는 말씀하신데로 하체리드가 제대로 안되면 정타를 때리기가 힘들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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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거리도 안나오고 정타도 안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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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첨부터 알았지만 실천을 못하고 있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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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뭘로쳐도 잘만 치믄되져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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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목에 힘도 삐는것이 중요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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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팔 팔목 다빼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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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제고민이네요.. 4 5 6번 비거리가 거의 비슷합니다. ㅜㅜ 하체턴을 되도록 많이 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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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이 딸려가믄 비거리는 자연스레 나오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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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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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드라이버가 아직도 스윙이 부족해요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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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거리 생각하면 팔에 힘이 무의식적으로 더 들어가니까 그게 문제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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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비거리는 포기한지 오래라..ㅋㅋㅋ 걍 평균 값만 나가믄 만족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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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동생 하면서 연습장에서 같이 놀던 프로가 제가 한참 롱아이언으로 뻘짓할때 얘기해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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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승전 유틸이네요..ㅋㅋㅋ 요즘 저도 4번 G400유틸이 너무 잘 맞아서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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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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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번 거리같게 1년치면 자연스레 거리분할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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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게 안되더라구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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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에서는 체력의 한계가 오는 후반에는 될 수 있으면 롱아이언을 사용하지 않고 끊어서 가야된다고 생각은 드는데, 막상 그상황이 되면 핀보고 붙이려고하는 욕심앞에 어느덧 거리에 맞는 롱아이언을 들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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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유틸이 안맞고 우드가 잘맞...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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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님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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