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머리님의 댓글

큰머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8-03-21 11:50

속썩이던 자식이 커서 효도한다는 말도 있자나요.
지출은 늘겠지만 대신 공이 잘 맞게 되는 행운의 가방일지도.. :)

속썩이던 자식이 커서 효도한다는 말도 있자나요. 지출은 늘겠지만 대신 공이 잘 맞게 되는 행운의 가방일지도.. :)

류켄두잇님의 댓글

 

류켄두잇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8-03-21 12:23

지난번에 저도 실수해서 바로 판매자에게 메시지 보냈는데 안보고 그냥 보내더라구요
나중에 쪽지와서 쏴리~ 끝 ㅠㅠ

지난번에 저도 실수해서 바로 판매자에게 메시지 보냈는데 안보고 그냥 보내더라구요 나중에 쪽지와서 쏴리~ 끝 ㅠㅠ

스키너드님의 댓글

 

스키너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8-03-21 13:41

다들 이런 경험 한번씩들은 있을겁니다.
위추드려요 ㅜㅜ

다들 이런 경험 한번씩들은 있을겁니다. 위추드려요 ㅜㅜ

정발산님의 댓글

정발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8-03-21 13:45

꼭 보내달라는건 쉽 중인데도 캔슬해버리고,...캔슬해달라하면 그냥 쉽해버리고 ㅠㅠ 판매자들도 참..여러 요청사항들이 많아서 힘들긴 하겠지만...일부러 그러는거 같아 좀 얄미워요

꼭 보내달라는건 쉽 중인데도 캔슬해버리고,...캔슬해달라하면 그냥 쉽해버리고 ㅠㅠ 판매자들도 참..여러 요청사항들이 많아서 힘들긴 하겠지만...일부러 그러는거 같아 좀 얄미워요

스컬앤본즈님의 댓글

스컬앤본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8-03-21 15:14

저도 캘프에서 이런 경험 있어요. 쿠폰 못먹이고 연락해도 바로 쉽해버리고. ㅎ허허
지금은 그 드라이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미운 정.

저도 캘프에서 이런 경험 있어요. 쿠폰 못먹이고 연락해도 바로 쉽해버리고. ㅎ허허 지금은 그 드라이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미운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