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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목요일이 쉬는날인데(토요일 근무),
2주 연속으로 비가오네요.
개막전이 2주나 날아갔네요.
다음주 목요일을 기다려야겠네요. 연일 날씨가 좋은데
아직 필드를 못밟으니 안달나는 기분입니다.
주말은 비싸서 못가겠구요..
잔디밟고 싶은 마음을 누르고 쇼파에 누워있네요..
새로 구비한 g400드라이버랑 mp55아이언을
필드 데뷔시켜 봐야하는데...
2주 연속으로 비가오네요.
개막전이 2주나 날아갔네요.
다음주 목요일을 기다려야겠네요. 연일 날씨가 좋은데
아직 필드를 못밟으니 안달나는 기분입니다.
주말은 비싸서 못가겠구요..
잔디밟고 싶은 마음을 누르고 쇼파에 누워있네요..
새로 구비한 g400드라이버랑 mp55아이언을
필드 데뷔시켜 봐야하는데...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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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생각만해도 짜증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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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맘 잘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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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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