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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방법을잘모르겠어요. 짧게잡고 치는게맞나요??
원래이렇게무거운건지. 기존 투볼34인치보다 1.5배는 무거운거같은 느낌이네요...
제픔소개에는 숏퍼트와 롱퍼팅의 안정성 등.
좋은말들만 나열해놨으나. 그렇게 좋은 최첨단 시계추 공법인데 왜 선수들은 듀얼발란스를 사용하지않을까요??
혹시 듀얼발란스(카운터발란스) 사용해보신분..
사용법과 장점. 단점 고견좀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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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들이 쓰기에는 거리감이라던지 퍼팅컨트롤에서는 이 채가 좀 어렵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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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발란스 모델은 설계에 따라 내려 잡는 곳이 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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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은 여윽시 방향성이고, 단점은 거리감입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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