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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심 끝에 해경해체... 아니 고심 끝에 아코스 360을 비딩해서 성공했습니다.
배송까지 20만원 안쪽에서 해결했으니 만족합니다.
golfwrx에서 호평이 많아서 많이 기대하고 있어요.
아직 페어링해보지는 않았구요.
열어보니 잔디밭에서 구른 사용감이 있는 제품이네요.
실제 우리나라 코스들이 많이 없어서 잘 못쓴다고 했는데
물건 받기 전에 앱 받은 후에 국내 CC확인해보니 정말 지오맵핑 안된 곳이 많더군요.
(안성베네스트, 마에스트로 등 제가 자주 가는 곳.)
그래서 Contact us눌러서 추가해달라고 했는데 바로 추가했다고 이메일 오고,
다시 확인해보니 안되어있고... 한 10일간 서로 10통 정도 이메일 주고 받고 했는데
(이 부분은 원하신다면 이메일 공개할수 있습니다. -아무짝에도 소용없지만여)
결국은 구글맵과 자기네 앱 매핑과 스마트폰 오류 등 전체적으로 점검해보겠다고
하고 일단 이메일 대화는 끝났습니다. 대답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에요.
한국 지도 태깅 앞으로 잘 되었으면 좋겠고.
맵 있는 곳들로만 일단 다녀봐야겠어요. ㅠ.ㅠ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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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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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사용기는 일단 올해 구장에 많이 나가보고 빨리 써볼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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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gamegolf live 를 쓰는데 구글맵 한국 상세지형도가 없으면 지도가 잘 안나오더라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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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골프 고민하다가 태깅을 프리샷루틴에 넣어야해서 고민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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