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최대의 관용성 + 정상 로프트 (7번 기준 33~35도)
갖춘 디자인 이쁜 아이언 나오면 좋을것 같아요
거리가 많이난다고 상급자는 아니잖아요ㅜㅜㅜ
저는 V300같은 아이언으로 치면 7번이 탄도 15도에 170미터씩 나옵니다...
이게 자랑이 아닌게.. 아이언은 거리가 너무 많이 나와도 문제입니다.
P가 140미터씩 나오면.. 그 밑으로 치기가 너무 힘들어요.
7번 34도 피칭 46도 정도 나오면 딱 좋겠네요
|
|
|
|
|
댓글목록
 |
최대의 관용성=저중심 고탄도
|
 |
샤프트를 좀 더 무거운걸로 쓰시면 거리가 줄어들 수도 있지 않을까요? |
|
|
힘들어요ㅜㅜㅜ 지금도 110그람짜리 쓰고 있어요ㅜㅜ |
 |
덜 눌러 치시는 수밖에..... |
|
|
그런뜻은 아니구ㅜㅜ
|
 |
공감합니다.
|
 |
단조아이언이면 로프트 조정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
|
|
순정 그대로가 좋아서요ㅜㅜㅜ |
 |
나이키 베이퍼 프로콤보가 딱 34일걸요 |
|
|
관용성 극대화 클럽이 아니라서...ㅎㅎ |
|
|
아 그리고 테드님같은경우는 어쩔수가 없어요 어택앵글이나 런칭앵글이
|
|
|
어려운채 쓰고 연습이나 많이 해야하는 그런건가요 ㅠㅠ
|
 |
아이언 번호가 중요한가요 로프트에 따라서 웨지를 하나 더 구성하면 로프트로만 생각하면 클래식 아이언 구성이랑 같지 않나요 물론 샤프트 길이나 무게는 별개지만요 |
 |
저도 테드님과 비슷한 컨셉의 아이언을 찾고 있는데요, 최대의 관용성은 아니겠습니다만 비슷한 컨셉으로 윌슨에서 나온 윌슨 스태프 FG TOUR V6 아이언이 있습니다. 로프트는 클래식이고 디자인도 개인적으로 깔끔하니 괜찮게 나왔다 생각합니다. 타감도 부드러운게 마음에 들고요. 백돌이인 제가 쳐도 딱히 어렵다는 느낌이 안드네요. 아마 올해 아이언을 구한다면 윌슨 아니면 스릭슨 z765이 될 것 같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한번 시타해보세요. |
 |
미즈노 mp계열이 7번 34도 일텐데요 |
 |
7번탄도가 너무낮으신거같은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