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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도 그렇고 써본 감이 좋아서 램킨 크로스라인으로 결정 하고 20% 쿠폰 적용해 구입 했습니다.
그간 직구 하시는분들 부럽다고 침만 흘리고 있었는데..
와이프거랑 여유분으로 추가 구매해서 꽉꽉 눌러 담았습니다. ㅋㅋ
와이프는 한번씩 직구 하던데... 제가 처음부터 한건 이번이 처음이라 잘 된건지 떨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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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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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골포 덕분에 소소한 지름 생활이 시작되셨네요. 하나 받고 나면, 새로 하나 지르고 싶어지는 직구의 무서움... 10~20만원 용돈이 전달해주는 기다림의 기쁨간에 줄타기 하셔야 합니다.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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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그러게요. 한번 하기 시작하면 자꾸 눈독 들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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