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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쎈장비로의 교체에 대한 걱정
  장비 |
헝그리골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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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2-07 15:14:21 조회: 1,724  /  추천: 7  /  반대: 0  /  댓글: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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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만' 훌륭해지는 5개월차 초보골퍼입니다.
얼마전 mp-15를 주문하면서
빡센장비로의 교체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샀던 핑 뉴g SR 유틸도 처분중이고
유틸만 마무리된다면 구상되는 장비는

드라이버 핑 G400 10.5도 S
우드 캘러웨이 빅버사 알파 16도 GP6S
유틸 핑 G400 3번 19도 TS
아이언 MP-15 4~P KBS TOUR 120G STIFF
웨지 맥대디 52도 56도 다골 S300

이렇습니다.
지금처럼 연습하면야 크게 문제는 안될것 같지만
나중에 바뻐서 연습량이 줄어들게 된다면
감당이 될지가 걱정이 되네요

추천 7 반대 0

댓글목록

또 바꾸시면 되죠. 그 사이에 실력은 늘어있을 겁니다.

    1 0

꾸준하게 연습할 시간이 많이 나오길 바래야겠네요

    0 0

쳐보시다가 다시 쉬운거로 갔다 다시 어려운거로 갔다 그런거지요뭐..^^

    3 0

진정한 골포정신이죠 장비가 죄다

    0 0

남자 일반 20대~50대 만인의 100% 공통 고민입니다.

    1 0

그냥 모든 남자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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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탓입니다
쉬운채쓴다고 샷이 드라마틱하게 좋아지지도 않습니다 익숙함의 차이가 큽니다 초반 러닝커브의 차이가 있을뿐 익숙해지면 쉬운채 어려운채 의미 없습니다 제가 다시 골프를 시작한다면 저는 머슬백으로 시작할겁니다

    1 0

프로가 머슬백 중량 샤프트를 사용할 경우는 연습량이 받쳐줘야 한다고 하더군요
그냥 첨부터 mp로 칠걸 후회합니다

    0 0

예전에 어떤 야구예능프로에서 양준혁이 한 야구동호회에 가는 내용이 있었죠. 거기 동호회원들이 배트, 글러브 등의 각종 기어들을 최고급 제품으로 쓰면서 '이건 뭐가 좋고, 이건 뭐가 어떻고...'하니까 양준혁선수가 '이게 다 무슨 의미가 있죠? 프로들한테나 소용있을 오버스펙들인데...'라며서 헛웃음을 지었던 장면이 생각나네요.

원래 어느 아마추어 동호회를 가도 오버스펙 장비들이 즐비합니다. 다 자기 만족이죠. 직업이든 취미든 자기 능력 되는 한에서 마음에 드는 것을 쓰겠다는데 누가 뭐라하겠습니까?ㅎㅎ 다만, 골프는 무리한 장비를 쓰면 몸이 상하기 쉬우니 그것만 조심하시면 되겠네요.

    3 0

카메라도 들고 다니는 바디나 렌즈 보면 내셔널지오그래픽 작가들 못지않고
등산복도 히말라야 원정대와 별 차이가 없지만..
뭐 취미라는게 다 그런거 아니겠어요. 이것저것 써보는 재미. ㅋㅋㅋ

    1 0

카메라 렌즈... 뜨끔!!!

    2 0

어르신들은 실력도 중요하지만 (색)깔과 타이틀 간지를 중시하시더군요

    1 0

뭐 KBS tour stiff 는 별로 생각보다 안빡샙니다.... 부드러운 다골느낌이었던거 같은데....

    1 0

다골은 쳐봐서 아는데 kbs는 미지의 세계여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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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형님꺼 한번 쳐봤는데... 쩍~~쩍 달라붙던데.. 손맛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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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받아서 열심히 쳐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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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20S가 언컷 120g이라 제법 길게나와서 컷팅하게 되면 보통 114~116g사이정도
나옵니다 그렇게까지 무거운 샤프트는 아니에요^^

    1 0

그 말씀들으니 안심은 됩니다.
사실 아이언 다 팔아먹고 연습장에 있는
다골 s300 골동품가지고 연습하는데 더럽게 안 맞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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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변은 무조건 좋은거라고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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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시 골포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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