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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휘둘렀지만 공이 맞은지 안맞은지 모른듯한 타감. 손의 저항감도 없는 느낌.
2. 공맞은 느낌은 없으나 샤프트가 튕겨주는 듯한 손의 저항감.
3. 샤프트가 튕겨주는 듯한 느낌과 공이 헤드에 찰떡처럼 붙었다 떨어지는 느낌.
4. 내가 본 거리보다 더 나갈때... (ㅎㅎ)
잘 맞았다의 느낌은 무엇일까요...
드라이버, 아이언, 웻지, 퍼터 전부 다 다르겠지만 기본은 정타겠죠? ㅜㅜ
스크린 정타확률 0/14.. 우울하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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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번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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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은 가끔 느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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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거리에 맞게 가는거쥬.........너무 정타나서 거리 오버되면 난감이지만, 탑볼나서 굴러서 올라서 핀빨되도 잘맞은...읭??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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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볼을 치건, 뒷땅을 치건... 뭐에 어떻게 맞건 내가 원하는 거리에 방향에 가면 장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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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3번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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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이 최고죠...이젠 공을 맞을때 느낌이 공이 어디로 갈지의 느낌도 거의 맞아떨어지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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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이요~ 특히 미즈노는 딱 저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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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 모두 다 아닐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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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yuhyxnbx님의 댓글 niceyuhyx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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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딱 맞았을 때 몸이 느끼는 그거 있잖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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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은 헤드분리되서 날아갈때 느껴봄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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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느낌때문에 아이언은 무조건 미즈노 입니다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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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느낌이 아 정타다!!인데 결과는 아닐때가 있더군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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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는 3번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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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은 기준으로 잘 맞았다고 하면 잘맞는 경우가 너무 드물겠고.. 3번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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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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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3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