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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2-03 00:14:12 조회: 3,161 / 추천: 6 / 반대: 0 / 댓글: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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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우고 페이드고 거리고간에뭐고간에
우리아마추어들에게는
일단 살아서벌타안먹는게짱이지않습니까??
그런관점에서보면...이건무조건달려야하는게아니가요??
개인적으로 m4를 무조건지르려다가
완전마음이돌아섰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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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M3 M4 기대기대하다가 정작 G400 Max로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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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차피 킹라바님 핑 협찬 아닌가요? ㅎㅎ 적당히 걸러서 보심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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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igalSon님의 댓글 Prodigal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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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그건 아닌 듯요...........아마추어 죽어 나가는 볼 살리는 마법의 드라이버는 없다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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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문제겠지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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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결정했습니다. 200 살아서만 14 개나오믄야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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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400 쓰고 있는데 MAX가 뽐이 오더라구요 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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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드라이버 MOI 가 4600~4800 이라고 하구요.. G400 이 5100을 넘는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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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심짱님, 킹라바님 다른 영상들은 다 즐겨보고 있고 챙겨보지만, 핑 제품 리뷰영상은 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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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하다싶을정도로 돌리는데 드로우 심하게 안걸리긴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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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인 댓글들 감사합니닷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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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느낌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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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걸 예민하게 느끼시는 정도라면.. 채빠짐의 느낌은 역시 뉴G와 흡사한 편일거라고 예상하시면 얼추 비슷할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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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만 주구장창 7년넘게 써오다가 이번에 핑 G400으로 갈아탔네요. 타이틀드라이버만의 즉각적인 응답성도 좋았지만, G400의 관용성때문에 선택했습니다. 전작인 G30이나 G드라이버보다 타감과 타구음도 훌륭하구요. 멍멍이훅이 잘걸리는 제게 잘 맞을 거 같네요. G400맥스도 끌리긴 했지만, 못참고 스탠다드 질렀네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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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계열은 핑처럼 관용성 극대화보다는 역시 조작성에 중점을 둔 예민한 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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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400 Max 는 커스텀 샤프트 붙어 나오는 모델 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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