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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릭슨 우드가 이제 뱅기 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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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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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2-02 11:25:11 조회: 784  /  추천: 7  /  반대: 0  /  댓글: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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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연말 핫했던 스릭슨 우드

구매 대열에 동참했고, 오xxx 이용 배송 요청한것이
이제서야 비행기를 탑니다.

기나긴 시간의 기다림이 원망 보다는 오히려 분실되지 않았다는 기쁨 마저 드는 하루네요..

이제 무사히 잘 도착하기만을 기다려야 겠습니다.

즐건 불금 되세요~

추천 7 반대 0

댓글목록

제껀...  하기결과보고 뜨고 5일째 그대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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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갓.... 거긴 느무 늦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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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짱입니다.
200m고민 안하게 되는 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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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일전에 받았으나, 스크린 세타도 못해봐서 어떤지 모르겠네요. 내일은 제가 뱅게타고 출장가서 빨라야 2주 후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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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뱅기 못 탄 분이 계실 줄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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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으로 보낸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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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야! 드디어! 210미터 미리 축하드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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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아직도 도착안하신 분들이 있으시다니...
전 어제 캘프꺼 오***로 배송 시켯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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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직 도착전인데 동지분이 계시는군요...이제 부터 오XXX이용 안하려구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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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전에 받았는데 아직도 못 받으신 분이 계시다니... 오너의집 너무하네요.
여튼 저는 내일 필드에서 비닐 까게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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