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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싼것만 찾아다니는 헝그리골퍼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던 베이퍼 3HL 17도를 팔아버려 우드의 한 자리가 비어있는 상태입니다.
드라이버 : G400 10.5
우 드 : 공석
유 틸 : 핑 뉴G 3번 19도
아 이 언: 캘러웨이 스틸헤드 5번(23)
이 구성 중에서 우드를 하나 채워놓고 싶은데
담당 프로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15도는 사봐야 장식품 밖에 안될것이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16.5도 정도가 좋을 것 같다"
그런데 16.5도를 찾아보니 타이틀리스트 밖에 없어서
17도나 16도를 알아보고 있는데 어떤게 좋을까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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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는 19도 아래 내려가믄 치기 힘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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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우드가 흔하지는 않아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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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나 캘러웨이 있을꺼에요 나머지 브랜드는 잘 없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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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래서 타이틀 16.5 샀습니다. 잘 맞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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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시타를 좀 해봐야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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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년간의 손님과의 대화와 시타를 통한 평균을 보면 5번우드 소화하는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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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15도짜리를 꾸준히 시타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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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릭슨 f65나 45추천드리고 싶지만 샤프트가 다양하질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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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니 f45는 물량이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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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바텀 같은곳에서 심심하면 타이트라이즈2랑 스릭슨 F45 핫딜 나오니 그런거 나왔을때 저렴하게 한번 연습용으로 들여보시는것도 괜챃을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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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수입이 답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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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 3번우드를 장식으로 들고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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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거면 제대로 쓸 수 있는걸 쓰라고해서 16도짜리 매입추진 중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