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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새로운 취미가 시작되면, 이런저런 장비/소품을 구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얼마전에 알리에서 구매한 골프 클럽 오거나이저가 도착했습니다..
클럽들을 덜렁거리지 않게 잘 정리하자는 목적으로 구매했는데, 도착한 제품을 보니 꽤 쫀쫀하게 잡아줄 것 같습니다.
차후에 장착한 모습도 올려보겠습니다..
가격은 14개 한세트에 7.7불이었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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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4구 캐디백에 쓰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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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좋은 제품이네요.. 14구백을 지를 계기를 만들어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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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거쳐가는 과정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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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분들께는 라운딩전에 '일일이 장착하지 않으셔도 되' 라고 해주시면 되요 ^^ 보통 일일이 꼽아 달라는 분들이 계셔서 안좋아하시죠 ^^ 그런데 꼽지 말라고해도 꿋꿋이 꼽아주시는 캐디님도 있어서 여쭤보니...본인도 클럽끼리 달그락 달그락 부딪히는 소리가 신경이 쓰여서 제거라도 하나 서로 소리가 덜나서 좋다고 일일이 계속 꼽아주시더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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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찾아보니 제가 산지도 반년이 지났군요. 7.8불에 샀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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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제가 노가다님 글을 보고 산것같네요^^ 누군가의 글을 보고 검색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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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좌우로 정렬.. 보기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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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세트 사서 쓰는중인데 벌써 2개가 부러지거나 헐렁해져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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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대륙의 물건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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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내구성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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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네요;; 저는 두끄님 사용하시는거 보고 구입해서 일년넘게 쓴거같은데 헐렁하지도 않고 부러지지도 않고 잘 쓰고 있어요. 쉽게 부러질 재질은 아닌거 같던데 혹시 샤프트 굵기가 달라서 그럴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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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럴거 같은데요... 일예로 타이틀 샤프프 목이 스릭슨 목보다 두껍습니다. 타이틀은 딸깍 끼우면 완전 고정인데 스릭슨은 끼우면 안에서 좀 살짝 놀아요... 하지만 눈에 띄게 헐렁해진 느낌은 저도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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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기떠나서..자주 넣었다 뺏다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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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저는 그립에 기스가 많이 나서 뺄까말까 고민중입니다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