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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 프리오운드 라이크뉴의 정체(?)를 밝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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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오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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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12-17 23:14:59 조회: 2,231  /  추천: 7  /  반대: 0  /  댓글: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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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들이 지금까지 철저하게 정체를 숨기다가 드디어 본색을 드러냈군요.

 

라이크뉴가 상태가 좋은 이유가 있었습니다 ㅋㅋㅋ 

 

보통 그립 바꿔서 보내주더니 이번에 어마어마하게 팔렸나 봅니다 ㅋㅋㅋ 

 

스틸헤드 XR 이랑 빅버사OS 유틸인데 

 

빅버사 OS유틸은 헤드가 굉장히 크네요 

 

박스에 토크렌치가 하나밖에 없어서 애네들 이런걸로 밑장빼기 하네 하고 보니까 

 

스틸헤드는 샤프트랑 헤드랑 일체형이네요 

 

 

그립을 뭘로 바꿀지 고민중입니다 ㅋㅋㅋ

 

 

 

 


추천 7 반대 0

댓글목록

시타채 혹은 디스플레이용이 라이크뉴의 정체였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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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밝혀냈습니다 뿌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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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잌뉴의 정체라기보다는 프리오운드 클럽의 정체라고 해야 할것같네요 ^^
저도 굿 등급 1+1 주문한게 있는데 하나가 저 그립이더라구요.
헤드상태 최악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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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베리굿까지만 구매해봐서 ㅠㅠ

베리굿까지는 이정도는 하고 납득이 가더라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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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자체가 디스플레이나 시타채가 저기서는 라이크뉴가 맞더군요. 한국은 디스플레이된 제품은 중고처럼 취급하는데 저기는 판매상품으로 분류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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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빼고는 깔끔 하더라구요

근데 생각보다 빅버사os 유틸이 안이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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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클럽중에 선별한걸테니 뭐 오히려 저게 더 낫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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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상태는 꽤 괜찮았습니다

그립만 빼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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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데모는 헤드에 찍히거나 박혀서 나오지 않나요. 그립에있으면 매장에서 새그립갈고 시판채처럼 팔수도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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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어제는 좀 대충봐서 오늘 함 자세히 봐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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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이언 7번 시타채로 재판매하듯이 미국은 데모클럽 표기를 그립에 표시하더군요. 그립만 갈면 클럽은 새거인것도 많죠. 한국 실정상 캐디가 알아보면 쫌 그렇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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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홀티샷전까지 이런거 지원받는 사람이라고 이빨을 털어볼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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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클럽이 더 좋은경우가 많아요~

양산형제품의 경우 편차가 조금씩있는데..
데모 클럽의 경우 초기 광고, 시타 목적이다보니..

a급으로 데모클럽을 풀어놓는경우가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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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매우 솔깃한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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