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들러펜조아님의 댓글

사서 써보시고 후회하시는것이 낫습니다. 머슬백은 왠만한 브랜드제품 모두 예쁘니 예산고려하셔서 구입하시면 되겠어요^^

림핑바순님의 댓글

저도 사서 써보고 후회하면 그만이라는 마음으로 질렀다가 대만족했습니다

머슬백이어서가 아니라 머슬백이 보통 로프트를 전통적인 고각으로 남겨두는 경우가 많아서 거리가 많이나진 않습니다

굳이 거리가 많이나길 원하는 게 아니라면 추천

DeLiNo님의 댓글

머슬백을 참 좋아라하는데 클럽을 바꾸려고 할 때 중고 가격 방어가 좀 힘들더군요.
구매자도 많지 않고 .. ㅜㅜ 저도 고민중입니다.

으오아앙님의 댓글

예쁠수록 어렵대요 ㅠㅠ

marshallmellow님의 댓글

포틴 tc730 추천합니다!!
손맛손맛손맛이 정말 최고에요. 미즈노jpx/ v300/ 타이틀ap2 쳐봤는데 개인적으론 포틴이 타감이 너무 좋습니다 ㅎㅎ가격대도 말씀하신 예산 언저리이구요

소녀스윙님의 댓글

신동들만 있으신가봐요  4개월에 80 ㅠ.ㅠ  독학 골퍼는 그냥 울고 갑니다.. 요즘은 고스들도.치기편한걸로 많이들.치시더군요

멋진어니님의 댓글

아이언만 예산이 70이시면
아무래도 새채가 좋긴 하겠지만
개인적으로는 v300, jpx 중고 구매 추천 드려요
아직 스윙이 만들어진 상태가 아니라 판단되어 쳐보시고 안맞으면 바꾸기 편한 국민채 입니다.
중고가 방어가 확실히  되는 모델이고 초중급자가 치기 편한채라고 알고 있습니다.

원온쓰리퍼팅님의 댓글

70이면 중고를 구매하셔야 될듯한데...
메이커를 따지지 않으신다면 말트비의 DBM 이나 TE도 한번 보세요.
관세를 포함해도 예산안에서 신품을 구매할수 있습니다.  ^^

핑골프매니아님의 댓글

어차피 사도후회 안사도 후회할테니 사서 후회하고 되파는게 좋습니다 그러니
중고로...

핑골프매니아님의 댓글

7시리즈 정도면 가성비 좋습니다 중고로 구입하시면 가격방어가 제법될겁니다 예산보다 적게쓰셔도 될거구요 타이틀714 MB 나 포틴 TC1000 정도도 괜찮을것 같네요

트루앤써님의 댓글

매주 열심히 연습하셔서 고수의 반열에 오르실 계획이시라면 구매하셔도 괜찮으실텐데
주말 골프라면 후회하실 확률이 높습니다.
친한 형도 제작년에 mp54로 아이언 구매했다가 결국 올해 팔고 쉬운채로 넘어왔습니다. (나이키 베이퍼)
어려운채를 사서 열심히 몸에 맞게 훈련하기 보다는 그냥 쉬운채로 쉽게쉽게 치는게 좋다라는 주변 주말골퍼들끼리 결론냈습니다~ ㅋ
그리고 안맞으면 팔아야 되니 중고 가격 방어가 좋은걸로 사시는 게 팔때도 유리합니다.

재있쓴데이님의 댓글

주말골퍼이고 잘 치면 85, 못치는 날은 94 정도 치는데, 타이틀 716 MB랑 똑같은 헤드 사이즈의 716 CB 씁니다.

헤드가 작고 관용성이 낮아서인지, 컨디션 좋은 날은 크게 차이를 못 느끼는데,
확실히 컨디션 안 좋아서 탑핑, 뒷땅 치는 날은 여지 없네요.

특히 어려운 채 치다 쉬운채 치면 내가 골프선수할 것도 아니면서 왜 고생하지 하는 생각이 드는데,
그래도 보면 이쁘서 좋은거 + 손맛을 못 버려서 그냥 씁니다.

뭐랄까... 성격 나쁜 미인과 같이 사는 느낌입니다.

골프1년차님의 댓글

초보용. 헤드큰거. 무조건 추천입니다 ㅎ
전 처음에 연습량 많아서 중상급...헤드작은
브리지스톤 J715CB 샀는데
지금은 조금 적응 됐는데요 처음에 너무 힘들었...
스크린 연습장보다 필드 나가시면 확 느끼실거에요 ~

아너와이즈님의 댓글

JPX EZ forged + S웨지면 새제품 기준으로 70 언더로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