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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가입하고 주력으로 썼던 몰테일...
560건 정도 되는군요.
이후에 갈아탔던 뉴욕걸즈...
200건은 넘었네요.
싼 아이템들 직배 받는 재미의 알리...
200건 넘었네요.
첫 직구 시작은 더 됐지만, 제대로? 시작한게 2010년말 정도였고 중간에 2년반은 해외에서 근무하느라 직구를 별로 못했었습니다.
물론, 저게 다 개인구매 한건 아니고 초기에 주변 지인들 구매대행 많이 해줬었네요... 요즘은 각자 알아서들 잘 하는편이고 ㅎㅎㅎ
쓸데 없는거 싸게 사고 좋아하는-_- 해외직구에 흥미를 좀 잃었었는데, 골프에 흥미를 붙이면서 이젠 골프용품 직구가 점점 늘어가고 있습니다 ㅋㅋㅋ
아래 똥호님 글 보고 갑자기 생각나서 찾아본김에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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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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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오마이집, 이하넥스... 현재 주로 쓰고 있는 핵직구 등 다른 배송대행 업체 처리건은 몇건이나 될지 잘 모르겠고... 아마존이나 기타 쇼핑몰에서 직배로 받은것들도 있을테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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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 합니다.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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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냥... 그렇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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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후덜덜덜 하네요 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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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에피소드야 이래저래 꽤 있었지만 잘 기억도 안나구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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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ㄷㄷ 저는 아직 새내기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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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미미하였으나 그 끝은...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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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제 'SELL' 버튼은 잘 안먹더라구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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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합니다..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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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시면 안됩니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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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님보다 직구는 먼저 시작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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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첫 직구는 2006년 이었나..DSLR 시작할때쯤 러시아-_-에 렌즈를 주문한거였습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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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채소 건물주 ㄷ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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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언급했지만, 다 제껄 산건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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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국내 쇼핑 보다 많으신거 같네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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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ㄷㄷㄷ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