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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6일~30일 일정으로 계획 잡고 있는데요..
인터넷 상에는 리뷰를 가장한 광고만 있어서..
저희 팀이 찾는 조건이..
괜찮은 골프장(그린/페어 상태)
1일 36홀 가능
카트 페어 진입 가능
호텔과 골프장이 붙어 있고, 골프장에 홀 수가 많을것
정도 입니다..
찾아보니 몇군데 안되는데..
그중 부라파 GC가 가격도 저렴하고 위의 조건에 잘 맞더라구요.
직접 가보신분 계시면 호/불호 여부라도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금액은 12월 26일 출발 기준 140 전후 정도까지 찾아 봤습니다.
(아시아나 기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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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6개월 정도 파타야에 지날때 한번 가봤는데 안타깝게도 좋은 기억은 아니네요.. 무엇보다 당시캐디분들이 과장하면 할머니 수준;;; 경험이 많아서 그런지 라이는 잘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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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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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암 부라파 람차방 27홀씩 3일 3박호텔 픽업까지 해서 90정도 들었던 듯 합니다.. 셋중에 부라파가 제일 안좋았구요 시설도 낙후됐던 듯 합니다.. 페어웨이 카트는 셋다 안됐었고 시암은 러프도 안됐어요 한국처럼 길따라서만.. 시암이 제일 좋긴 했지만 비싸니까 가성비까지만 따지만 셋중에선 람차방이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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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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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트래블 이라는 사이트 들어가셔서 확인해보세요~골프장별로 따로 예약도 가능하고 거기 보면 생생리뷰라고 있는데 일반 블로그 리뷰보다는 객관적인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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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몽키트래블도 보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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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가성비론 괜찮았어요. 혹여나 파타야cc는 절대 가지 마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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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라면.. 어느 정도 가격에 다녀오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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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에 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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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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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현재 여행사 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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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부라파 3년동안 4번 다녀왔는데 전 가성비는 최고였던것 같아요... 부라파에서 캠프 잡고 부라파에서 연습라운딩 하고 람차방 시암 이런데 찍고 그러면 가성비 꽤 좋습니다. 얼마전 12월엔 그냥 파타야에 캠프 잡고 시암 올드 워터사이드 플랜테이션 람차방 이렇게 치고 왔는데 골프장은 확실히 좋지만 돈이 많이 들어서요... 다만 부라파 장점은 부담없이 한판 더 치는게 가능하다는점...일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