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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11월 마지막 하루가 시작됩니다
벌써 17년도도 한달밖에 남질 않았다하니 한해의 여러일들이 스쳐지나가네요
그래도 열심히 골프로 재미나게 달려왔던 17년도가 아니었나 생각하며, 내년에는
더 열심히 애증의 골프를 즐겨야되겠다는 다짐을 하게되네요
내일부터 시작되는 12월 한달을 알차게 보내시길 바라며
11월 마지막 출근부 시작해봅니다
출근부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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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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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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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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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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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했다고 벌써 12월이 코앞에..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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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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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첵합니다..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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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에이미님은 발음이 찰지시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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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첵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