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처음 인사드립니다.

6년 전 골프를 처음 시작하면서 장만했던 캘러웨이 X20 ns950s 아이언을 쓰고 있는데요.
골프 시작하고 스크린 위주로만 치다가 작년부터 라운딩에 푹 빠져 살고있습니다.
그 전까진 아이언 세트에 있던 웻지를 쓰다바 올 상반기에 웻지를 보키 다골 s200으로 바꾸고
또 레슨을 받으면서 아이언은 쎄게 때리는게 아니라 무게로 떨어트려야 한다는걸 깨닫게 되면서 좀 더 무거운 아이언으로 가볼까 합니다.

제가 다른 운동도 마찬가지고 장비 욕심이 많지않아..
가성비 위주로 보고있고 좀 저렴한걸로 보다보니
해외구매대행으로 핑G와 jpx900 핫메탈로 후보가 좁혀졌습니다.

각각 보고있는 url이고 쿠폰 적용하면
핑G 프로젝트x 6.0 5번 아이언 추가 = 610,700원
http://m.11st.co.kr/MW/Product/productBasicInfo.tmall?prdNo=1566415679

jpx900 핫메탈 프로젝트x lz 5.5 = 623,350원
http://m.11st.co.kr/MW/Product/productBasicInfo.tmall?prdNo=1442072513

4번 아이언을 잘 안써서 둘 다 5-p 구성으로 봤습니다.

지금까지도 x20 들고 다닐만큼 간지엔 무심하고요..
그냥 잘 치면 장땡이란 생각입니다.
그래서 그냥 주조모델 캐비지백으로 봤고
단지 좀 더 무거운 채를 쓰고 싶단 생각입니다.

몸은 716/80후반대 근육돼지형이고
보기플레이어 정도 됩니다.
현재 아이언은 7번 기준 140m 보고
드라이버는 G30 s플렉스 9도로 캐리 200-220정도 봅니다.

가감없는 고견 부탁드립니다!!